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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Grid] [인터뷰] 대한민국에 부는 혁신의 바람, KPEC한국산업교육센터 정광열 대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8-26 HIt. 459

[인터뷰] 대한민국에 부는 혁신의 바람, KPEC한국산업교육센터 정광열 대표

 

KPEC혁신사관학교, 합숙 교육 통해 기업 혁신 비전 제시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고유 생산방식인 TPS(Toyota Production System)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에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키는 이가 있다. 국내 최초 외국인 낭비제거박사이자 KPEC한국산업교육센터를 이끌고 있는 정광열 대표다.

 

TPS의 창시자인 오노아이이치의 수제자인 그는 지난 2005년 부설 연수원 혁신사관학교를 설립한 뒤 기업, 정부기관, 지자체, 학교 등 조직의 시스템 혁신, 마인드 혁신 등을 비롯한 TPS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연 평균 5000명 이상이 혁신사관학교를 찾는다. 가장 큰 수요자는 역시 기업이다. 정광열 대표는 "무한경쟁 시대를 헤쳐나가는 기업에게 혁신은 생존의 문제다. 혁신 없이는 성장도 없고, 경쟁에서의 승리도 없다. 조직의 혁신은 구성원들의 의식 혁신으로부터 시작된다. 혁신사관학교에서는 기업의 구성원들이 수동적인 일원이 아닌 주도적인 인물로 스스로를 바로 세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의 어려움만큼이나 혁신사관학교의 교육과정은 녹록지 않다""단순한 습관 하나도 쉽게 고치지 못하는 것이 사람이다. 새가 되려면 알을 깨고 나오는 고통을 겪어야 한다. 혁신사관학교는 '고진감래'. 최고경영자(CEO)든 말단사원이든 교육과정을 마칠 때쯤 큰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혁신사관학교에 한 번 들어가면 '다른 사람'이 되어 나온다는 입소문이 업계에 자자하다. 재계 내 정광열 대표와 혁신사관학교의 팬도 적지 않다. 한 기업의 경우 교육 후 6개월 만에 생산성 180%를 달성하기도 했다.

 

혁신사관학교의 교육과정은 3일 합숙과정, 2일 합숙과정으로 나뉜다. 합숙 기간 동안 창의적 혁신의식 특강 조직의 소통과 마인드 혁신 일과 낭비의 철저한 이해 변화와 혁신의 방법 현장개선 F/P 사례연구 등 프로그램을 통해 나를 바꾸고 직장의 성과를 바꾸는 혁신소통인프라에 대한 집중적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에 앞서 가장 강조하는 핵심은 기업을 위한 것이 아니고 나 자신을 변화시키는 것이라는 생각이다. 자신의 능력 개발이 중요한 시대다.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높은 값을 지불하고 활용하고 있다. 그에 걸맞은 인재가 되기 위해 나 자신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정광열 대표는 거듭 강조했다.

 

TPS의 발상지인 일본에서도 KPEC한국산업교육센터를 찾고 있다고 한다. 정광열 대표는 "일본 기업들이 한국 기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대부분 자신들의 장기침체 원인을 자성하는 기회로 삼으려는 이유가 컸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해외시장에 나가 있는 한국 기업들을 위한 혁신 교육을 새로운 과제로 삼고 있다""중국이 가장 큰 타깃이 될 것 같다. 장기적으로는 한··3국을 잇는 혁신 네트워크의 허브가 되는 게 미래 비전"이라고 해외 진출을 모색 중임을 밝혔다.

 

한편 KPEC 혁신사관학교의 'TPS 낭비제거와 의식혁신 교육'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PE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한기 기자 sun@sundog.kr 기사승인 2017.08.26  22: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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