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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정광열대표 충북중소벤처기업청장상 수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12-19 HIt. 494

202212월 정광열대표 충북중소벤처기업청장상 수상

 

"위기가 아닌 기회가 다가온다. 해고가 아닌 좋은 인재를 구하고 육성해야한다"

 

KPEC혁신사관학교와 한국산업교육센터를 통해 인재교육과 컨설팅을 하면서 알리고 싶은 메시지이다.

 

2022년을 마감하는 12월에 케이펙한국산업교육센터 정광열 대표가 충북중소벤처기업청에서 수여하는 상을 수여받았다. "KPEC은 내년223일이면 창립27주년을 맞이"하게되는데 회사가 존재하는데 의미를 더하는 상을 받은 것이다.

 

충북중기청(윤영섭청장)에서 수여하는 우수중소기업상을 수상한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교육은 물론 컨설팅과 CEO대상 특강 / 전직원 혁신교육은 물론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충북지회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직원교육과 CEO 혁신특강을 진행한 것을 평가 받았다.

 

위기의 시간이 점점 다가온다. 부동산이 내려앉고 주식은 물론 기업의 실적도 낮아지며 직원의 해고나 재고증가의 뉴스가 늘고있다. 반대로 '기회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오히려 현명한 CEO는 불황이 인재육성과 인재늘리기에 집중하는 시기이다. 해고는 큰 상처를 남기며 두고두고 기업에 그림자를 남긴다. 그러나 '해고없는 경영"은 불항의 시기에는 우수한 인재를 구하기 좋고 구성원이 함께 단결하며 위기를 돌파하는 분위기와 힘을 만들어 준다. 이것은 두고두고 CEO에게 자신감을 주고 종업원에게는 감사의 재료로 기업의 미래 큰 기업으로 성장하는 기둥과 성장판이 되어 준다. 어려운 시기에는 바로 인재육성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이다.

 

"혁신을 실행할 인재를 만든다" 이것은 KPEC한국산업교육센터의 미션이다. 불황에는 인재육성의 최적 시기이다. 호황의 시기는 바빠서 교육할 시간도 없다. 모두가 생산을 늘리고 설비투자에 바쁘다. 지금 의식혁신, 생산성혁신, 제품의 혁신이 중요한 시기이다. 교육을 통해 일하는 방법을 바꾸고 사업의 혁신의 방법을 찾는 것이 큰 도움이 될것이다.

 

KPEC 혁신사관학교를 다녀간 9만여명의 수료생들에게 감사하고 또한 어려운 과정을 돌파한 만큼 성과로 말하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

 

다가오는 새해 2023년도 어려움이 아닌 기회와 성장의 한해로 만드시길 바란다.